Pine-Sol Lavender Clean Multi-Surface Cleaner/한국소비자원=사진
Pine-Sol Lavender Clean Multi-Surface Cleaner/한국소비자원=사진

[컨슈머포스트=표달수 기자] 녹농균 등 박테리아를 포함할 가능성이 있는 Pine-Sol Lemon Fresh Multi-Surface Cleaner읠 리콜을 결정했다.

녹농균은 태양과 물에서 널리 발견되는 환경 미생물이다. 면역저하자 또는 외부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녹농균에 노출되면 병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는 중증 감염 위험이 있다. 박테리아는 호흡, 안구, 피부 손상을 통해 체내에 유입될 수 있다. 면역계가 건강한 사람은 보통 영향을 받지 않는다.

공급 및 유통은 The Clorox Company에서 담당하고 있으며, 2021년 1월~ 2022년 9월 사이 다른 향 제품을 포함해 캐나다에서 약 760만개가 판매 되었다.

소비자는 즉시 제품 사용을 중단하고 용기째 제품을 가정용 쓰레기로 버리거나 변기나 하수구에 제품을 부어 폐기해야 한다. 수입업체에 연락해 환불을 받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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